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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온천장 허심천 빵집 ‘더베이커리’

2박 3일 일정 중 첫날 묶은 숙소가 ‘녹천온천호텔’이고 이 호텔이 농심호텔, 허심청 바로 옆에 있는지라 평소 빵보단 밥이나 면을 더 좋아하는 저와 달리 와이프와 아들은 빵을 매우 좋아하는 관계로 소문난 칼국수에서 해장을 하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들러 보았습니다. 코로나라 온천은 못가도 ;; 빵집은 ㅎㅎ

근데 저희는 ;;; 호텔 농심에 있다는 주 알고 .. 호텔로 들어가서 1층을 아무리 봐도 베이커리가 안보이더라고요 근데 잘못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은 건지 호텔 직원분이 다가오셔서.. 

“베이커리 찾으시는거면 여기가 아니라 나가셔서 길 건너 있는 허심청 건물 1층으로 가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지도를 보니 허심청도 “호텔농심 허심청”이라 나오다 보니 그냥 호텔농심 1층에 있다고만 알고 호텔로 들어가면 저희같이 ㅎㅎ 잘못 찾아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이렇게 수제 맥주? 들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집 근처 편의점 들에서는 쉽게 살 수가 없어서 평소에 아쉬웠는데요.. 여러 종류의 수제 캔맥주도 파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온천 빡씨게 하고 나와서 한 캔 들이키면 딱 일건대..

몇 캔 사갈까 싶다가.. 전날 술을 이미 마셔서 해장하고 돌아가는 길이어서 술에 대한 전투력이 바닥을 치던 상태라서.. 사진 못했습니다.

아마 다음번에 온천장 쪽에 숙소를 잡고 가면 100% 사 마실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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