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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프린터 v3.20 업데이트

모두의 프린터 3.20 업데이트 안내입니다. 최근에는 QHD나 4K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시는 사용자들도 많은 편인데요 그러다 보니 윈도 10이나 11을 설치하면 설치된 기본 상태의 디스플레이 배율이 100% 가 아닌 125%나 150%인 상태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를 잘 쓰시는 분들이야 현재 내가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에 현재 배율이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 판단해서 조절해서 사용하시겠지만 컴터 사용에 익숙하지 못하신 분들은 그냥 컴터가 그런가 보다 하고 사용하시는데요..

QHD나 4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의 경우 125%나 150%를 한다 해도 FHD나 QHD 해상도는 나올 테니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만.

1920*1080 의 FHD 해상도에서 125%나 150% 배율로 디스플레이가 설정 되어 있으면 모두의 프린터의 화면이 전체 디스플레이 영역을 벗어나 버려서 메뉴등을 선택 못하는 상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단 스샷을 가지고 설명을 해보자면 ..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위와 같이 1920×1080의 FHD 디스플레이에 배율이 150%로 설정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모두의 프린터를 실행하시면 ..

이런식으로 모두의 프린터의 창 자체가 한 화면에 다 표시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니 시험인쇄고 뭐고 암것도 못하는 상황이 될수 있지요. 가장 좋은 방법이야 배율을 100%로 해서 쓰시길 권장합니다만.. 어쩃든 배율이 큼지막~ 한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으니..

최신 버전의 모두의 프린터는 사실 창 크기를 매우 작게 줄이거나 최대화 했을때 전체 화면에 UI요소를 다 못보여 주더라도 스크롤을 생성해서 어쨋든 사용을 할 수 있도록 구성은 하였습니다만, 위와 같은 상태라면 일단 타이틀바 자체가 안보이기 때문에 최대화니 최소화니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여튼 배율이 125%고 150%고 간에 창을 최대화를 시키면 어쨋든 모든 화면을 다 볼수는 있는 문제라서..

이렇게 화면 하단 오른편의 시계 옆에 ^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모두의 프린터 아이콘을 우클릭 하면 나오는 팝업 메뉴에 ‘환경설정창 최대화’ 라는 메뉴를 추가해 두었습니다.

이 메뉴를 클릭 하시면 ..

이렇게 환경설정 창을 최대화 시켜 줍니다.

FHD 해상도에서 175%라고 해도 아래 스샷 정도로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환경설정창이 짤려서 어찌할지 모르시겠거늘.. 이렇게 대처 하시면 됩니다.

물론 어지간히 모니터가 작은게 아닌이상 FHD해상도는 100%로 쓰시길 권장하긴 합니다만. 어쩃든 이렇게라도 사용은 하셔야 하는 분들이 계실테니까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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