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네이버, 다음, 구글등에 모두의 프린터를 검색하면 어떤 정보가 얼마나 노출이 되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하는 편인데요 네이버에서 ‘모두의 프린터’를 검색 할 때마다 보이는게 지식iN의 모두의 프린터 관련 질문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 모두의 프린터가 개발자가 더이상 관리하지 않아서 배포 사이트도 사라지고 만든 사람에게 물어볼 창구조차 없어서 그냥 알음 알음 아는 사람들끼리 서로 물어보며 써야 하는 그런 유물도 아닐진데 굳이 왜 지식iN에 가셔서 질문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식iN에서 제대로된 답변을 얻을 수 있다면 모르겠습니다만… PC에 직접 연결되거나 네트워크로 연결된 프린터가 없거나 프린터가 있어도 지원하는 기종이 아니니까 사용하는게 모두의 프린터 아니겠습니까? 저 어디 막 숨어사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 더 보기…
모두의 프린터를 잘 사용해 오던 사용자께서 갑자기 모두의 프린터 실행시에 아무 화면이 뜨지 않거나 특정 화면이 표시된 후에 (예, 모두의 프린터 라이센스) 아무런 화면도 표시되지 않고 프로그램이 죽어버리는 상황을 문의하시는 사용자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모두의 프린터는 Go언어로 개발 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UI구성을 위해 MS Windows API를 기반하여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MS Visual C++ 재배포가능 패키지라는 추가적인 시스템 구성요소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특정 버전이 필요한것은 아니고 여러 버전중 단 하나라도 시스템에 설치되어 있다면 크게 문제가 될일은 없는지라 최신 모두의 프린터의 경우 실행시 버전 상관없이 재배포가능 패키지가 시스템에 단 하나라도 설치되어 있는지 여부만 확인후 설치된 패키지가 있다면 .. … 더 보기…
모두의 프린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NAS나 네트워크상의 타 PC의 공유 폴더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잡아서 내 컴퓨터의 디스크인것 마냥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이렇게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윈도에 로그인 하자마자 바로 모두의 프린터를 실행해서 사용하시려는 경우에 모두의 프린터가 저장경로인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접근을 하지 못하는 문제를 격으시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제 경우 시놀로지의 NAS 2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사용하는 케이스에서는 리붓후 바로 사용하더라도 문제 없이 저장이 되고 있어서 .. 관련 문제를 격는 사용자 분들의 피드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지정해서 쓰더라도 자격증명이 저장이 되어 있는경우에는 바로 접근이 가능해야 하는 상황인게 맞는데.. 예상하기로는.. 아직 저장된 자격증명을 통해 네트워크 … 더 보기…
예전부터 사용설명 영상이나 여러 글들에서 다룬 내용 입니다만, 몇몇 사이트에서 사용되는 사이트 플러그인(일명 ActiveX)들에서 모두의 프린터를 사용해서 PDF를 만들경우 출력 자체도 오래걸리고.. 매우 크고 열어보면 버벅거리는 PDF파일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그런 경우에 대해서 문의하시는 사용자 분들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사이트에서는 2~300페이지가 넘어가는 자료를 모프로 PDF를 만들어도 10메가도 안되고 바로바로 열리고 보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특정 사이트에서 모프로 PDF를 만들면 그 PDF들은 2~30페이지 정도 뿐이 안되는데 수백메가 용량에 PDF뷰어로 열어보면 여는데도 한참 페이지 한번 넘기는대도 버벅거리는 .. 매번 왜 그런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장문의 답변을 할 순 없는 관계로 ..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에 대해서 말씀을 … 더 보기…
모두의 프린터 초기 실행시에는 CLX-6200, CLX-6240 프린터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설치를 시도합니다. 보통은 문제 없이 이 과정이 지나가는데요.. 위와 같이 “작업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오류 0x800f0214). 지정한 경로에 응용 프로그램 장치 INF가 없습니다.” 라는 오류창을 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 사용하시는 컴퓨터의 CPU가 흔히들 사용하는 INTEL이나 AMD의 x86기반의 PC용 CPU가 아닌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같은 모바일 장치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ARM이라는 놈을 기반으로한 CPU를 쓰는 컴퓨터여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해당 컴퓨터에서는 모두의 프린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모두의 컴퓨터는 x86/amd64 기반의 INTEL, AMD CPU를 사용하는 시스템 종류가 x64 기반 프로세서 또는 x86 기반 프로세서 등으로 표시되는 윈도에서만 사용 가능하십니다. 이런식으로 … 더 보기…
로그에 “PDF 변환에 실패하였습니다. Postscript 지원 프린터로 출력 하셨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라는 메시지가 표시되고 PDF변환에 실패하는 경우는 1. 모프 실행시 시스템에 고스트스크립트(Ghostscript)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설치 안내와 인스톨 화면이 뜨게 됩니다만.. 설치를 하지 않고 넘어가셨거나.. 2. 고스트스크립트의 설치를 기본 경로가 아닌 다른 경로에 설치한 경우 기본적으로 GPL Ghostscript Setup 프로그램에서 설치하는 경로는 C:\Program Files\gs\gs9.54.0 입니다. 이 기본 위치를 그대로 두고 설치를 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위치로 설치경로를 바꿔서 설치한 경우에는 모두의 프린터가 고스트스크립트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경우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며 PDF변환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 윈도 설정의 앱 및 기능에서 GPL Ghostscript 를 … 더 보기…
3.10 버전 이후부터는 ARM 기반의 윈도10, 윈도11 에서 모두의 프린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버전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최근들어 부쩍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상황중 하나인데요. 모두의 프린터는 x86/amd64 기반의 한마디로 일반적으로 말하는 윈도PC에서만 정상동작을 보장합니다. 허나;; 최근들어 MS에서 ARM CPU에서 동작하는 윈도10도 판매를 하고 있지요. 컴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ARM 은 보통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CPU종류중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쓰는 x86 기반의 cpu들 흔히들 뭐 팬티엄이니 셀러론이니 코어 i7이니 하는등의 것들을 x86 기반의 cpu라고 하구요 arm용 윈도10의 경우 x86용 프로그램도 에뮬레이팅모드로 동작은 시켜줍니다만. 문제는 프린터 장치 드라이버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arm용 윈도에서도 모두의프린터의 … 더 보기…
v2.72 버전부터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기능을 추가 했습니다만. 이게 일부 컴퓨터에선 자동으로 시작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 관련 문제는 확인후 해결을 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그 전까지는 .. 이 화면에서 ‘예를 누르면 .. 이런 화면이 뜨고 .. 모프가 새버전의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를 받아 압축을 해제 합니다. 이후 실행된 모두의 프린터는 종료되고 .. 자동으로 새버전으로 실행파일이 교체되서 실행되어야 하는데 .. 일부 컴퓨터의 경우 버그가 좀 있는것 같습니다. 신규버전의 설치 파일은 위와 같이 실행파일 위치에 ‘모두의프린터(버전)_UPDATE’라는 폴더 안에 존재를 하는데요 이 상태에서 새로 실행이 안될경우에 방법은 .. 1. MOP_UPDATE.BAT 를 실행 이런식으로 기존 버전의 실행파일을 지우고.. 새버전 파일을 기존 … 더 보기…
몇몇 사용자께서 윈도11에서 윈도시작시 자동실행 옵션이 정상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오늘 윈도11 ISO를 구해서 가상머신을 구성하여 설치한 후 이런저런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윈도 시작시 자동실행 옵션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 확인 하였구요.. 아마도 인사이더 에디션?? … 그 업데이트 전에 테스트버전들 먼저 맛보라고 제공하는 이미지로 설치한 경우에 이런저런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초기에 공개된 윈11 설치파일로 설치된 경우에는 .. 정상 동작이 안할수도 있을것 같네요.. MS에서도 윈도11 관련해서 계속 새로운 설치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는것 같은데.. 저는 .. 21996.1.210529-1541.co_release_CLIENT_CONSUMER_x64FRE_en-us.iso 라는 파일을 구해서 설치해 봤습니다. 바탕화면에 Insider 어쩌구 없는거 보니 .. 피드백 주신 사용자 분들의 바탕화면에는 전부 Insider 어쩌구가 … 더 보기…
현재 확인된 바로는 윈도11에서 이 윈도시작시 자동실행이 정상 작동을 하지 않는걸로 확인되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확인중이긴 합니다만 .. 원래 이 기능은 체크/해제 시마다 윈도 작업 스케쥴러에 윈도 로그온시 모두의 프린터를 실행시키는 스케쥴링을 추가하고 제거하고 해주는 역할을 하고요.. 그에따라 로그에도 자동실행 설정, 해제등이 토글되며 메시지가 발생해야 하는게 정상입니다만.. 윈도11의 경우 체크를 해도 바로 체크가 풀리며서 로그에는 ‘윈도시작시 자동실행 해제”만 계속 기록될겁니다. 근본적인 원인은 윈도10에서 사용되던 작업스케쥴러를 관리해주는 Command Line 명령어가 윈도11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 다른 이름이나 형태로 새로 만들어 진것으로 보이는데요 .. 아직 제가 윈도11을 설치해보질 않아서 .. ;; 우선 가상머신에라도 설치를 해보고 .. 명령어를 좀 분리해봐야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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