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본젠의 3단 매직암을 이용해서 책상에 고정하거나 모니터 암의 봉에다가 클램프로 고정해서 카메라를 사용하곤 했는데요. 이번에 방 배치도 바꾸고 1600×800 책상을 사용하다 1200×600 책상으로 바꾸고 모니터 암도 개별 암을 쓰다가 다시 상하 암으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스피커들도 모니터 암에다가 거치를 하다 보니.. 카메라를 배치할 곳이 애매~해졌습니다. 관련 글은 위 두 글을 참고 바라구요. 어차피 코로나 거리두기도 많이 완화되어가고 이래저래 좀 더 다양한 곳도 돌아다니면서 글도 쓰고 유튜브 영상도 다시 제작하기 시작을 하려던 중이라.. 예전부터 살까 말까 고민하던 미니 삼각대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제품 자체가 워낙 많지만.. 스마트폰용 미니 삼각대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이놈을 쓰면 되니.. 미러리스 카메라와 SLR 카메라에 … 더 보기…
방 하나를 컴퓨터방으로 하여 온 가족이 컴퓨터는 방 한곳에서 하는 편이었으나 .. 공간의 효율성을 위해 각자 찢어져서 분리해보기로 합니다 .. 그러다보니 제 자리는 알파룸 한 구석이 되어 버리는군요 .. 1200짜리 게이밍 책상을 사고 보니 기존에 1600×800 책상을 쓰다 1200×600책상이 되니 뭔가 스피커를 놓을곳이 애매해집니다. 제가 사용중인 스피커는 .. 프리소너스사의 eris e3.5 라는 모델입니다. 작지만 집에서 컴터용으로 쓰기에는 충분한 출력과 음질을 보여줍니다. 매우 만족하고 쓰고 있는데요.. 대충 스피커 스탠드라고 하는 것들을 검색해보니 .. 적당한 가격대에선 높이가 안맞거나 제가 가진 스피커에 쓰기엔 좀 무리거나.. 스탠드를 세우기 위해 바닥공간을 너무 많이 쓴다거나 .. 안그래도 공간이 좁은 상황에서 선택하기에 좀 애매한 … 더 보기…
올해 초에 주문한 제네시스 G80을 4달 만에 출고받았습니다. 기존에 타던 그랜저 HG의 경우 8년 가까이 탄 것도 있지만 키를 그냥 막 굴리고 당겼더니.. 별 신경 안 쓰고 있다가 새 차의 새 키를 받고 비교해 보니.. 너무 엉망이더라고요.. 그리하여.. 키 케이스를 찾아봤습니다.. 택배 기다리는걸 극도로 싫어하는지라 쿠팡 로켓 배송이 가능한 것들 위주로 찾아보았는데..처음에 마음을 먹었던 것은..벤딕트 제네시스 GV70/GV80/G80 스마트키 가죽 케이스 8버튼COUPANGwww.coupang.com 이 제품이었는데요 결정적으로 이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뒷부분의 제네시스 로고 부분은 뚫어놓았더라고요.. 보기엔 확실히 마크가 보이는 게 더 이쁠 것 같긴 한데 까지거나 하는 걸 방지할 목적으로 케이스를 선택 중인 입장으로.. 저런 식으로 마크가 … 더 보기…
TV보는게 낙이신 아버지께서 넷플릭스를 보려면 어찌해야 하냐라고 물어 오셨습니다.부모님집의 TV가 스마트TV였으면 아무 걱정이 없는데 .. 애초에 컴퓨터나 전자기기를 잘 못다루시고 새로운 무언가를 익히는데도 시큰둥하신 편이라 .. 그냥 괜히 복잡하기만 하니 일반 TV로 사시라고해서 새로 TV를 사신지도 그리 오래되진 않은터라 ..결국 추가로 장착하는 셋톱형태의 무언가를 찾아보기 시작했는데요.. 크롬케스트를 할까 뭘 할까 고민하다가 .. 그냥저냥 생겨먹은거나 평이나 괜찮아 보이는 놈이 쿠팡 로켓배송으로 보이길래 하나 주문해 봤습니다. 박스는 대충 이렇습니다. 약간 과대포장 스런 느낌적인 느낌이군요. 제품 보증서와 사용설명서인 종이 두장을 들어내면 이렇게 본체가 비닐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애플 같은 갬성은 아니어도 .. 대충 막 박스안에 굴러당기는 포장은 아니네요 가격대가 아주 … 더 보기…
한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잠시 시도해 본적도 있고.. 이런저런 자잘한 영상을 만들어 올려본적도 있는데요 하는 일이 바쁘고 그런 관계로 최근에는 영상이나 방송쪽은 거의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기존에 하던일도 거의 마무리 수순이고 .. 1인 미디어 컨텐츠 제작자도 사업자등록에 포함 시킨 만큼 예전에 구입을 보류했던 장비 하나를 추가했습니다.카메라나 캡쳐보드 마이크 같은 장비들은 이미 다 구비하고 설정도 마쳐둔 상태인데 .. 딱 한가지 살까말까 고민을 하던것이 있습니다.원래 예전에 라이브 방송하던 때에는 .. 예전에 한참 카메라 취미로 하던때에 카메라 중고거래 하면서 덤으로 받아둔 벨본의 삼각대를 사용 했습니다만.. 이건 중고로 판다해도 돈이 얼마 되는놈도 아니라서 그냥 언젠가 쓸일이 있겠거니 하고 남겨둔걸 … 더 보기…
원래 이런 술안주 스러운 무언가…를 살 계획을 가지고 간 코스트코는 아니었지 말입니다.. 단지.. 갑자기 궁금해진 이유는.. “뭔데 회원카드당 1개 제한?” 보통 코스트코에서 수량제한을 하면서 파는 경우는 대체로 실패한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만.. 한가지 걸리는건 제가 요즘 다이어트… 를 ;;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은 와중에 더이상 이런몸으로 살다간 잠자다 내 뱃살에 눌려서 심장마비로 삼도천에 마실을 갈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서 먹는것 부터 신경을 좀 쓰려고 하고 있는데 .. 이런 놈이 눈에 들어와 버렸지 뭡니까.. 게다가 … 상표가 곰표래… 어흑 바삭하다곰~ 담백하다곰~ 곰표 아니랄까바 깨알 같이 곰을 울궈먹;; 근데 봉지 크기에 비해서 ㅋㅋ 아무리 200g이면 양은 뻔 하겠다 생각하고 열었지만 … 더 보기…
자잘한 수납용품을 사려고 집 앞 다이소를 들렀는데.. 저는 다이소를 가면 컴퓨터용품 파는 곳은 살게 없어도 한 번씩 살펴보는 편인데요 간혹 말도 안 되는 가성비의 무언가를 득하는 경우가 많아서 습관적으로 그럽니다 ㅎㅎ 예전에는 블루투스나 2.4G 무선마우스를 사용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급할 때 배터리 문제로 습관적으로 유선 마우스를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이게 뭔 짓인가 싶어서 최근에는 노트북을 쓸대도 그냥 유선 마우스를 쓰는 편입니다. 무선 마우스가 선이 없어 편하긴 한데 편한 만큼 아무 생각 없이 다루다 떨궈서 망가뜨리는 경우도 있어서.. 최근에는 집 데스크탑에도 노트북에서도 회사 컴퓨터들도 전부 맥스틸(MAXTILL)의 TRON G10, G10 Pro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G10은 요즘 구하기도 힘들고 G10 … 더 보기…
지금 사용중인 스피커를 몇달 전부터 의자에 앉았을때 귀 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왼편은 아래와 같이 선반을 사다가 올리고.. 반대편은 집에 남는 MDF 공간박스 위에 올려놨는데.. 이 공간박스 위에 있는 놈이 거리가 좀 멀어서 .. flac 음원을 들을때 좌우 와따가따 거림에서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있어서 .. 이런 놈들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 우선 필요한게 책상위에 놓고 높이는 30~34센치 내외로 위와 비슷한 형태의 것을 구매를 할라고 하니 가격대가 보통 14000~15000대를 하는 경우가 많고 .. 쿠팡 로켓배송은 없어서 ㅠ_ㅜ 워낙 택배 기다리는 것을 싫어라 하는지라.. 집 앞 다이소로 고고.. 대충 비슷한 놈을 만들만한 재료가 무엇이 있을지를 찾다가 눈에 들어온것이 .. 이놈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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