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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키보드 손목 받침대

키보드 타이핑을 한참 많이 치던 시절에는 다양한 형태의 손목 받침대를 사용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쿠션제질의 말랑거리는 손목 보호대가 상태가 많이 않좋아서 버리고는 .. 한동안 손을 혹사시킬 정도의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았어서 새로 구입하는걸 잊고 지냈습니다만.. 최근 블로그이전을 진행하면서 마우스 사용도 그렇지만 타이핑 시간이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또다시 손에 무리가 가기 시작하는걸 느꼈습니다. 이미 뻐근할대로 뻐근하고 찌릿 할대로 찌릿해진 이후에 파스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다가 .. 그제서야.. 불연듯.. 늘 키보드 앞에 무언가를 두고 썻던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 이래서 옛말에 틀린말이 하나도 없는가 봅니다.. 외양간은 소를 잃은 후에 고칠 생각이 드는법이지요. 과거에 키크론 K2 키보드를 들이면서 기존에 쓰던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