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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10 부터는 캡처 도구라는 프로그램이 내장 되어 있습니다…만! 문서 작성등을 위해 화면 캡처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는 매번 캡처 도구를 실행시키고 새로만들기 버튼을 클릭하고 영역을 정하고 하는 등의 작업이 꽤 귀찮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우 유용한 툴이긴 하지만 .. 단계가 좀 많게 느껴진다 랄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하는 것인지 몰라도 언젠가 부터 윈도에는 단축키를 통해 바로 특정 영역이나 특정 윈도를 캡처하고 캡처한 이미지가 바로 클립보드에 저장되는 단축키가 생겨났습니다. 바로 윈도키 + 쉬프트 + S 키 인데요.. PPT나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때 화면 캡처를 해서 복붙하는 일이 많은 저같은 사람에겐.. 따로 캡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 더 보기…
평소 하루에 10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서 지내는 삶을 30년을 넘게 해오다 보니 마우스를 쓰는 오른손에 늘 무리가 많이 가는 편입니다. 마우스 쓰는 일이 많은 작업을 장시간 지속하다 보면 오른손 새끼손가락 윗편 흔히 손날? 이라고 부르는 부위가 매우 불편해 지지요.. 그런 이유로 .. 이런식의 버티컬 마우스도 여러종 사용해 보았고 거의 20년 전부터 트랙볼 마우스도 종종 사용을 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MS윈도의 트랙패드 관련 기능도 꽤나 쓸만해져서 .. 노트북을 사용할때는 오른손은 마우스, 왼손은 트랙패드를 사용해서 스크롤이나 줌인, 줌아웃등 보조적인 수단으로 오른손의 휠버튼 사용에 따른 손의 부담을 조금 분산해서 써오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 데스크탑에서는 이런식으로 왼손으로 보조해서 사용할만한 터치패드 제품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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