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해운대)
원래 6월 말경의 부산 휴가에 2박을 하려 했었는데 집안에 일이 생겨서 급히 올라오느라 미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해운대)의 숙박 후기입니다. 그래도 많이 붐비기 전인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중부권은 비로 난리가 났는데 다행히도 부산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서 비를 피하러 부산을 간 느낌이었다 랄까요…. 다만 부산도 날씨가 흐린 편이어서 수영하기 어떨지 걱정은 좀 되었습니다. 주차장 사진을 남기질 못했는데요, 지상에도 주차장이 있지만 저는 지하 주차장을 선호하는 관계로 신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는데요 일단, 주차장 내려가는 통로는 넓은 편은 아닙니다. 초보분들은 긴장 안 하면 접촉 사고는 아니어도 휠은 많이 긁으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운전이 서투르시면 지상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게 나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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