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송 사이트의 플러그인 업데이트가 있었는지 확인해보니 모두의 프린터가 기본으로 설치해 쓰는 프린터 드라이버를 막았네요.

삼성 프린터들은 Samsung Universal Print Driver 3라고 드라이버 명칭을 사용하는데요. 이 드라이버 명칭을 모델명으로 끌어다 쓰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명과 모델명은 엄연히 다른 정보인데. 저걸 모델명이라고 선택한 프린터의 이름과 다르니 지원불가한 프린터라고 막아버리는 상황입니다만.
근데 저렇게 막으면 -_- 삼성프린터 사업부 HP에 넘긴 뒤로는 대부분 프린터 드라이버들이 Universal Print Driver 라는 통합드라이버를 쓸텐데, 특히 삼성 가정용 프린터들은 ;; 어쩌려고 저렇게 막은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물론 최신 프린터들 중엔 전용 드라이버로 드라이버 명칭 자체도 모델명과 일치하는 제품도 있지만 이게 제품에 따라 다른걸로 알거든요, 최근에 나온 신형 제품이어도 제어보드가 예전부터 쓰이던 부품이 사용되어서 여전히 통합드라이버로 구동된다던지, 프린터라는 장치는 제어보드는 신모델을 개발한다 해서 제어보드 자체도 새로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서 .. 수십년이 넘은 Postscript 방식의 드라이버를 아직도 사용하는 이유도 관련이 있긴 합니다만..
각설하구요..
전사소송 사이트서 위와 같이 모두의 프린터가 기본으로 설치하는

Samsung CLX-6240 Series PS, Samsung CLX-6200 Series PS 두 프린터가 출력이 막히시면 ..

프린터 -> 프린터 설치 메뉴를 클릭하시고..

스크롤을 한참 내려보시면 HP의 프린터 드라이버가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전자소송 사이트에서 문서출력을 지원하는 페이지에 보면 발급테스트 옆에 발급가능 프린터 확인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좀 내려보시면 한국HP라고 HP프린터 목록이 나옵니다.

발급 가능 프린터 목록을 확인해보시면 모두의 프린터에서 설치가능한 프린터중에 같은 이름이 있을겁니다.

저는 테스트를 위해 HP Business Inkjet 2600 PS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 했고 문제 없이 전자소송의 테스트발급을 통과 했습니다.

HP 는 삼성과 다르게 드라이버 명칭 자체가 프린터 모델명과 일치한 전용 드라이버들입니다. 삼성은 통합드라이버를 쓰다보니 여러 프린터를 하나의 프린터 드라이버로 쓰려다보니 .. 프린터 드라이버 이름을 타겟으로 막힌것 같습니다.
우선은 HP Business Inkjet 2600 PS 프린터를 추가 설치해서 사용해 보십시요.
제가 이렇게 HP Business Inkjet 2600 PS 라는 프린터를 쓰라고 안내해버리면 HP Business Inkjet 2600 PS <== 요 이름을 콕 찝어서 이 프린터 자체를 쓰지 못하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원 프린터 목록을 언급한 겁니다.
혹시나 이 프린터도 막힌것 같다 싶으면 사이트의 발급가능 프린터 목록에 있는 프린터 드라이버로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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