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 버전 업데이트 부터 기존 보다 훨씬 심하게 MS 윈도 디팬더, 스마트 앱 컨트롤에서 차단을 당하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MS 서브미션(오탐지 재검토, 제외요청) 사이트에 리포트하고 해 왔습니다만..
계속 기계적으로 대중없이 어떤 경우에는 x86 버전이 어떤 경우에는 x64버전이 어떤 경우에는 ns버전이 오탐지 되고 다른 버전은 악성코드가 아닌걸로 판단 한다느니.. 그래 놓고 지들 엔진 업데이트 되면 다시 또 악성코드로 판단하고 .. 이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기계적 답변만으론 원인 파악이 안되서 따로 문의를 해본 결과..
더 제가 뭔가를 수정하고 한다고 오탐지 문제를 피해갈 순 없겠네요, 결론적으로
- 서버 역할을 하고 있고. ( IP 기반의 프린터를 에뮬레이트 하니 당연히 프린터 서버가 ㅎㅎ)
- 시스템 드라이버를 다루고 있으며 (프린터 드라이버)
- 윈도 서비스를 제어하고 있음. (프린터 설치, 제거, 설정변경시 Print Spooler 서비스를 재시작 합니다.)
- 위에 나열된 짓들을 위해서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실행됨.
위의 기능이 포함된 이상 EV코드 사이닝 인증서로 인증 받고 일정 시간 이상 평판이 쌓이기 전까지는 오탐지는 감수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여기서 제일 빡치는건, 현재 상황에서 코드사이닝용 EV인증서를 사용한다 치면 매년 100만원 내외의 지출을 감수하고 여러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배포하는 프로그램의 파일들에 인증서로 사이닝을 해서 배포를 하더라도 100% 윈도 스마트 스크린이나 스마트 앱 컨트롤, 윈도 디펜더에서 바로 해제가 되는것도 아니고 ..
코드사이닝 이후 배포후에도 계속 평판이 좀 쌓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원래 OV인증서가 그렇고 EV인증서는 보통 더 비싼이유가 스마트 스크린 같은건 바로 해제가 가능한걸로 아는데 ..
모두의 프린터의 경우에는 동작 방식자체가 일반 어플리케이션 보다는 시스템을 다루는 기능들이 있어서 아마 바로 해제는 안될거라네요.
고민이 좀 깊어지긴 합니다만 ..
우선 코드사이닝 인증서를 비용을 감수 하고서라도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고.
사용자 분들은 우선 예외처리를 해서 사용하시거나 이미 평판이 어느정도 쌓이 3.49버전을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시간이 지나 3.50 이후 버전들도 평판이 좀 쌓이길 기다리거나..
이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