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1200개 정도의 글이 존재 했습니다.. 그중 비공개글 백여개를 제외하면 1100개 정도의 글이 있었는데요.. 모두의 프린터가 큰 업데이트가 중간 중간 있었던지라 최근 기준으로는 더이상 유효하지 않은 글들도 있고..
이젠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 사이트 플러그인들에 대한 글이라던지 .. 과거 카톡 오픈채팅에서 일어난 일들에 대한 글들은 너무 오래되고 지금이랑 많이 다른 이야기라 ..
지울건 지우고 .. 수정할건 수정하고 .. 하면서 한땀 한땀 이전을 완료 하였습니다.

다 옮기고 보니.. 674개가 남았네요 ..
사실 티스토리에서 워드프레스로 글을 한번에 옮기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고 아에 프로그램을 만들어 파는 분들도 계시는데다.. 저도 아에 마이그레이션 툴을 만들까도 고민을 했습니다만, 우선 좀 봐가면서 버릴건 버려야 하는것도 있고 ..
기존에 다른 글들의 링크를 포함해서 작성한 글들이 워낙 많은지라 ;; 꼬리에 꼬리를 물고 손을 대야 할것들이 줄을 서 있다보니 결국 하나하나 다 보고 수정할거 수정하면서 일일이 복붙해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4일? 5일정도 꼬박 걸린것 같네요..
대충 티스토리의 자체광고 테러질에 빡쳐서 이런일을 벌인거라는건 이곳저곳에 떠벌려 두었으니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
단순히 티스토리가 이제와서 광고로 수익을 얻으려 한다는 것에 분노해서 이전을 한 것은 아닙니다. 결과가 같더라도 그 결과를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티스토리는 그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방법중에서 가장 최악의 방법을 선택 했기 때문에 결정하게 된거구요 ..
회사는 당연히 수익을 목적으로 돌아가는게 맞습니다. 카카오가 티스토리가 수익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것 자체는 당연히 인정해야할 부분이지만 그 과정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잘못된 것이며 그 피해를 주는 과정과 그들이 수익을 보려한 방식 자체가..
마치 건물주가 장사하는 세입자를 들이고 그 세입자가 장사가 잘되니 .. 쫒아내고 그자리에서 똑같은 장사를 하려하는거랑 똑 같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티스토리가 한짓은 정확히는, 쫒아 내고가 아니라 .. 세입자 만 쫒아낸거죠 세입자가 해놓은 인테리어 집기 상호 등등 다 그대로 강탈해서 돈벌려고 한 것과 같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기회가 되면 따로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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