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쯔양, 떡뽁퀸등에 나오고 유명해졌다는 집이긴 합니다만 ..
일단 가까운 거리기도 하고 창동골목시장의 할머니 토스트집도 같이 가보자는 와이프의 요청에 의해 방문했습니다. 사진은 위에 올린 사진이 찍은 사진의 다라 ㅎㅎ 관련 내용은 유튜브나 블로그들 검색 해보셔도 금방 나오는 집이긴 하니 개인적인 후기?정도만 남겨볼까 합니다.
우선 근처에 창동골목시장, 신창시장이 있다보니 이집과 같이 이곳저곳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창동골목시장의 할머니 토스트집과 같이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바로 옆에 붙어 있는줄 아실 수 있습니다만..

도보 10분 정도 600미터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는 편이니 창동골목시장과 신창시장 관련 맛집?이 있으면 같이 가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 정보가 좀 애매하게들 나오는 경우가 많긴 한데요 ..
향원을 목표로 차를 가져 가시는 경우에는 ‘창2동 제4공영 주차장’을 목적지로 가시면 됩니다. 향원 바로 앞에 위치한 공영 주차장입니다.
근처 공영 주차장들 중에서 여기가 규모는 가장 큰것 같네요.
우선 향원에 대한 후기를 말씀 드리자면, 특이하게 현금가격, 카드가격이 따로 책정되어 있고 유튜브 등에서 가성비 어쩌고 하는 가격은 당연히 현금가 기준입니다. 주문하면서 선불로 결제 하셔야 하니 참고하시구요. 분명 카운터 위에 큼지막 하게 선불 결제라고 써져 있는데도 그냥 바로 앉아서 주문 하시는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우선 전체적으로 흔한 중국집들의 가격대 대비해서 대체로 1~2천원씩 저렴한 편인건 맞습니다만.. 개인적인 느낌은 영업전략적으로 몇가지 메뉴의 가격을 엄청나게 저렴하게 잡고 나머지 탕수육이나 기타 요리등은 다른 중식당 대비 조금 저렴한 정도의 느낌으로 가져가자(현금일경우).. 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
짜장면의 경우에 현금이면 2천원이구요 짬뽕도 4천원입니다. 아들이 먹은 볶음밥의 경우 5천원 이었구요. 짜장, 짬뽕, 볶음밥이 상대적으로 꽤 저렴한 편이니 다른 중식당에서 식사만 할 것을 탕수육 소자 정도 하나 시켜먹는 경우가 많다는 거 .. 그런 전략인거 같습니다.
짜장면만 먹을 경우엔 4인 가족이 가도 8천원이니 많이 저렴한건 사실이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마냥 재료가 부실한건 아닌것 같고요.. 메뉴판에 요즘엔 잘 찾아보기 힘든 울면도 있고 전체적으로 업력 자체가 꽤 오래 해오신 분이 주방에 계신 느낌이랄까요?
저희는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대기는 하지 않았지만 밖에 대기용 의자가 있는걸 보니 평소에 피크시간에는 꽤 대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멀지 않다면 4인 가족 기준으로 잘하면 만원 미만 2~3만원 정도 쓴다 생각하면 거하게 요리까지 한두종류 같이 먹을 수 있는 집이니.. 근처시라면 한번 쯤 가볼만 하다 생각합니다만..
굳이 멀리서까지 찾아서 가실꺼 까진 없을 것 같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 주로 유튜브등에 나오는 미친 가성비는 짜장면 까지입니다. 나머지는 미친정도 까지는 아니고 나름 저렴한 편에 속하고 요리쪽은 그렇게 막 저렴하다는 느낌이 오지 않으실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탕수육, 양장피, 라조기 같은 요리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저희 동네 있는 노포 중식당이 훨씬 저렴하고 양도 많았거든요 ㅎ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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