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프린터를 7년간 배포하면서 많은 인연을 만나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중 과거 모두의 프린터 오픈채팅을 통해 직접 뵙고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도 종종 뵙고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하는 몇몇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중 한분의 소중한 가족께서 오늘 소천하셨습니다.
희귀암이 발병하여 제대로 된 약이 없어 많이 아파하시고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버텨오셨던 것을 알기에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아픕니다.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야 누군지도 모를 분이겠지만 ..
죽음은 누구에게나 공평 하다지만..
이렇게 나마 한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나마 명복을 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