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프린터 3.29 업데이트입니다. 일부 사이트의 경우 출력 원본 데이터가 텍스트 정보가 살아 있는 전자문서 형태가 아닌 이미지로 변환 후 출력을 하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DF파일에는 텍스트 데이터와 해당 텍스트를 표시할 폰트정보를 포함해서 생성이 되고 이 정보를 가지고 PDF뷰어에서 화면에 그려주기 때문에 적은 파일 사이즈로도 좋은 품질의 문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만…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나 사이트 플러그인이 인쇄 전 이미지화 하여 출력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그저 각 페이지에 이미지 한장씩이 사용된 PDF파일이 되어 버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글자가 매끄럽지 못하거나 이미지 품질이 출력전에 미리보기 한 화면에서의 품질과 차이가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이미지화 하여 출력을 진행하는 사이트 플러그인은 원본 품질 자체를 매우 높게 생성해서 출력 시간도 꽤 걸리는 편입니다만 ..
기존 버전의 모두의 프린터는 변환품질이 300, 600DPI 2가지만 설정이 가능 했습니다.

3.29 버전에는 1200 DPI 가 추가 되었습니다.
만약 출력 원본데이터가 1200DPI인 경우 그 이하의 DPI로 PDF변환을 하는 경우 이미지 리사이즈가 발생하고 화질 열화가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그렇다고 할 순 없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이미지의 확대, 축소 시에는 다소 이미지 품질에 변화가 발생하고 특히 텍스트 정보의 경우 더욱 큰 차이를 발생 시킬 수도 있습니다.
만약 PDF의 텍스트 품질이 흐릿하거나 외곽선이 지저분한 상태라면 보통 이미지화 한 후 출력을 진행하는 사이트에서의 결과일 겁니다.. 그런 경우 1200DPI를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200DPI를 사용한다 해서 무조건 더 좋은 품질의 결과를 얻는 것을 보장 하진 않습니다만.. 케이스에 따라서는 좀더 좋은 품질을 얻을수 있음을 확인 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굳이 DPI 설정을 변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근에 판매되는 보급형 레이저 프린터들의 경우에는 600DPI 인 경우가 많고 1200DPI는 정말 고급 프린터나 복합기들에서나 지원되는 편입니다. PC등의 장치에서 열어 보는 목적이고 이미지화 된 출력이 아니라면 이 옵션은 300DPI 를 쓰셔도 충분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이 출력품질 옵션은 PDF뿐 아니라

PDF외의 JPG, TIFF, PNG등의 이미지 파일로 변환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DPI가 높을 수록 큰 이미지가 생성됨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경우에 확실한 품질 개선이 일어나는건 아니기 때문에 .. 적절히 테스트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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