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프린터 3.31 업데이트 안내입니다.
과거 모두의 프린터가 웹UI를 사용하던 시절에 HEX에디터등을 동원하여 UI상의 제작자나 프로그램 명칭등을 변조하거나 모두의 프린터 실행파일에 사특한 악성코드를 담아 본인이 만든척 배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이러스 오진이나 웹 브라우저의 다운로드 차단문제를 격지 않고자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사용자로 하여금 지금 실행하는 파일이 피로곰이 만들어 배포한뒤 변조되지 않은 정상적인 파일인지를 조금 쉽게 인지시키기 위해서 .. 사설인증서로 코드사이닝을 하는것 뿐 아니라 코드사이닝에 사용된 사설인증서를 사용자 컴퓨터에 설치하는 방식을 사용해 왔는데요 ..

그래서 모두의 프린터를 실행할때 위와 같이 프로그램의 명칭과 게시자의 정보가 사용자 계정 컨트롤에서 표시가 되었고 .. 만약 변조된 상태면 알수없는 게시자 어쩌구 하는 식으로 뜨게 되는점을 이용해 왔습니다만..
워낙 오래전 일이기도하고 ㅎㅎ 최근엔 과거 같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편은 아닌지라..
3.31 버전 부터는 사용자의 컴퓨터에 따로 인증서를 설치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버전에서 설치한 모두의 프린터의 사설 인증서도 자동으로 체크해서 시스템에서 삭제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3.31 버전 부터는 위와같이 조금? 무서운 표현으로 알 수 없는 게시자라고 표시되더라도 놀라지 마십시요..
인증서를 더이상 설치하지 않는 이유는.. 모두의 프린터의 코드사이닝에 사용된 사설인증서는 모든 용도에 사용가능한 매우 강력한 인증서입니다. 제 경우에는 코드사이닝에만 사용할 뿐 암호화 통신이나 기타 보안과 관련된 용도로 사용하진 않고 있습니다만.
사람일은 어찌 될지 알수 없는일이라.. 누군가 제 컴터의 인증서들을 털어가서 악용하지 말란 법은 없기도 하고 .. ( 최신 브라우져들은 시스템에 등록이 되어 있더라도 사설인증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0.00000000000000000001%라 하여도 이젠 그만 이런 방식을 버릴때가 된것 같아서 관련 업데이트를 추가 하였습니다.

사용자 계정 컨트롤에서 게시자 정보는 더이상 뜨지 않더라도 제가 배포한 정상 파일인지를 확인하시는 방법은 모프 실행파일의 속성중 디지털 서명부분을 보시면 위와같이 서명자 이름에 Everyone’s Printer by PIROGOM이라 적혀져 있습니다. 보통 파일을 생성하면 바로 업데이트 글을 작성하니 타임스탬프의 날짜와 제가 업데이트한 날짜를 비교하여 같은 날짜 인지를 확인하시는 방법도 있구요..
물론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은 절 믿고 .. 이런거 신경 안쓰고 잘 쓰시겠지만 ㅎㅎ
인증서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기능도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파일 메뉴를 보시면 PDF to PDF라는 메뉴가 추가되었습니다.
모두의 프린터에서 PDF변환에 사용중인 Artifex사의 고스트스크립트는 정말 오래되고 강력하고 존재하는 어떤 프로그램들보다 PDF나 PostScript관련 호환성이 강력한 프로그램입니다.
간혹 여러 프로그램을 거쳐서 만들어진 PDF파일들의 경우 PDF뷰어로 정상적으로 내용이 보여지는 것 같아도 모두의 PDF같은 편집 프로그램이나 다른 PDF편집기로 편집을 하려 할때 특정 이상 데이터 때문에 정상적으로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PDF to PDF 기능은 PDF파일을 고스트스크립트를 거쳐서 마치 인쇄과정을 한번 거쳐서 새로운 PDF를 만들어 주는 효과를 내줍니다.
이 메뉴를 선택후 원본 PDF를 선택하시고 저장할 PDF 경로와 파일명을 선택하시면 고스트스크립트를 사용해 PDF를 재생성해줍니다.
원본PDF의 크기와 내용에 따라서 변환시간은 수십초에서 몇분이상 소요될 수 있으니 로그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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