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프린터 3.36 업데이트입니다.
모두의 프린터는 단일 실행파일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고 실행에 필요한 기타 요소들은 초기 실행시 모두의 프린터가 알아서 설치, 복사등의 과정을 거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중 설정정보를 비롯한 몇가지 필수 파일을 저장하기 위한 설정 폴더를 생성하게 되는데요..
보통 제가 배포하는 모두의 프린터의 실행파일명은 ebp버전_x86.exe , ebp버전_x64.exe 이런식입니다.
3.36 버전의 32비트용 실행파일은 ebp336_x86.exe 64비트용 파일은 ebp336_x64.exe 이런식으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실행파일을 실행하게 되면 실행파일과 같은 위치에 (config)ebp336_x86 또는 (config)ebp336_x64와 같이 실행파일명을 가지고 폴더를 하나 생성하게 됩니다.
만약 실행파일명이 변경될 경우에는 변경된 실행파일명을 기준으로 다시 폴더를 생성하게 되는데요 ..
실행파일명칭 가지고 막아대는 경우가 있어서 실행파일명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바꾸더라도 알아서 다시 생성하도록 구성을 한것이긴 합니다만..
설정 자체를 새로 생성하기 떄문에 실행파일명이 바뀔경우 설정사항이 초기화 되는 문제도 있기도 하고 ..
최근 들어서는 이 (config)를 붙인 설정파일 폴더가 실행파일이 위치한 곳과 같은 위치에 존재를 하다보니 이 폴더내의 파일내용과 폴더명을 기준으로 어떤 프로세스가 모두의 프린터인지를 판별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는 관계로 ..
설정폴더를 다루는 구조를 변경 하였습니다.
사용자가 실행파일명을 abc.exe로 바꾼경우 (config)abc 라는 폴더가 abc.exe 가 위치한 경로에 생성이 되다보니 어느놈이 모프인지를 이런 기준으로 찾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이제는 실행파일명과 상관 없이 고정된 위치의 폴더를 다루도록 수정되었구요.. 실행파일 명을 바꾸거나 위치를 변경하더라도 기존 설정을 그대로 이어서 사용 가능해 졌습니다.
또한 이 설정폴더의 명칭을 가지고 모두의 프린터를 찾아내는 것 또한 방지할 수 있게 되었네요..
한가지 조금 죄송스러운 것은 ..
설정을 변경해서 사용하시던 분들은 이번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시면 기존 설정폴더는 삭제를 하고 새로 생성하기 때문에 .. 환경설정에서 변경하신 설정사항은 다시 하셔야 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