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먼커피(미얀마) – 블랙카카오 홀빈
얼마 전 ‘모두의 프린터’ 사용자 한 분께서 정성스레 보내주신 드립백 커피를 맛본 적이 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원두가 신선하고 풍미가 좋아 깊은 인상을 남겼었죠. 마침 집에 원두가 떨어져 가던 차였고, 최근 새로 장만한 드롱기 전자동 머신도 본격적으로 길들여볼 겸 주문을 넣었습니다. 원래 신세를 졌으면 보답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법인데, 제품까지 훌륭하니 고민할 필요조차 없었습니다. 원래는 ‘버번 안데스’라는 원두가 궁금해 주문했는데, 주문 내역과 별개로 아무런 귀띔도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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