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아파트에서 수해라니…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서 8년 가까이 살다가 일주일 전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쭈욱 살던 동네로 이사를 왔습니다. 99년에 지어진 나름 구축아파트라 도배에 마루에 새로 싸악 해놓고 이사를 들어온건데.. 새벽에 아랫집 천정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전화를 받고 .. 무슨일인가 하여 일어나 거실로 나오는데… 저는 늦게까지 컴터를 치는일도 많고 자다가 물을 마시러 이동하면서 전등을 켜고 끄고 하는 것도 꽤나 귀찮아 하는 타입이라 센서등을 이곳저곳 설치를 해두었는데.. 그저 깜깜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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